저는 5년전 코수술을 했습니다..
이상하게도 남들에게 코수술을 했다는 말조차도 할수없을 정도록 너무나도 자연스러웠죠..
챙피했어요..ㅠㅠ
그래서 재수술을 맘 먹었죠..
고민중 신승을 알게되었죠..정말 저에겐 그것이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어요.
병원을 들어서는 순간 맘이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어요.
예쁜 실장님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원장님은 정말 부라보 더 좋았구요 상담후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죠.
저는 살면서 입이 저의 컴플렉스였답니다.
도톰한 입술과 약간의 돌출 정말 옆모습 사진을 찍는것 조차 누가 날 쳐다보는것이 정말 싫었어요
하지만 지금은 자신있어요..
원장님의 권유로 코와 무턱수술을 6일 전에 진행을 했지요.
오늘 드뎌 코에 붙은 밴드를 떼었답니다.
정말 놀라웠어요.
코하나 올리구 턱을 좀 뺐을 뿐인데 저의 인상이 완전 달라졌어요..ㅋㅋ 어려보이는건 당연지사구요...
수술하는동안 간호사 언니들도 떨고있는 절 얼마나 달래주고 안심으 시켜주시던지..
원장님은 더짱이구요.ㅋㅋ
너무나도 친절하시구요 꼼꼼하게 시술을 하시더라구요..
정말 넘 편안했어요..
정말이죠 제가 신승을 알게 된것은 정말 제 인생에 행운 이라니깐요.
원장님 실력 짱이에요..
실장님 언니들도 친절 하시구요..
혹 앞으로 수술계획이나 하시는 분들 정말 적극 강추에요..
앞으로 저 좋은일 많이 생길듯 ㅋㅋ
원장님 실장님 간호사 언니들 부라보...행복하세요...